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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여야 3당 비례대표 "미래 먹거리 해결 위해 협치"
이공계 출신의 여야 3당 비례대표 1번이 미래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포럼을 2일 결성했다.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으로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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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예술AI가 작곡한 피아노곡 들어보니
구글의 예술하는 인공지능(AI)의 첫번째 성과물이 공개됐다. AI가 작곡한 80초짜리 피아노곡이다.구글브레인팀은 1일(현지시간) 블로그에 '마젠타'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과 머신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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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초대 총장 취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범수 카카오의장이 26일(목)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서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나 김범수 카카오의장의 스타트업 캠퍼스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커피로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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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가&혁신가 | 수퍼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의 권대석 대표] 꿈의 크기는 어떤 꿈을 꾸느냐에 달려
‘인간을 능가하는 무엇’. 인공지능 알파고처럼 인간을 능가하는 무엇인가를 만들겠다고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퍼컴퓨팅 전문 기업인 클루닉스의 권대석(47) 대표도 그런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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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벽지서 빅데이터 엑스포…“무인차만 다니는 도시 구상”
마오타이주의 고향 구이저우에 몰린 ‘IT 빅샷’| 200여 기업, IT 거물 60여 명 참석팍스콘 “저임금 일자리 47% 로봇으로”쇤버그 “신뢰가 빅데이터 시대 화폐”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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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 말초적 뉴스만 좋아한다? 그건 오산”
‘실리콘밸리’의 전설 캐러 스위셔| “수준 높은 콘텐트 누구나 알아봐”심포지엄서 마인드의 혁신 강조“난 AI 비서 알렉사와 매일 대화모든 기자들, 당장 사서 써봐야”실리콘밸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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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퍼스트펭귄] ‘알파고’와 다른 ‘강 AI’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
2016 퍼스트펭귄 ⑤ 권대석 클루닉스 대표| 청년 때부터 AI 동경한 권 대표수퍼 컴퓨터 박사 1호 된 후 창업 클루닉스 권대석 대표가 18일 회사 로고가 그려진 문래동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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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척척 알아듣고, 메시지 보내니 답 주고…친구가 된 AI
마리오 케이로스 구글 부사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I/O 2016’ 행사 기조연설에서 스피커형 인공지능 ‘구글홈’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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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개막한 구글 개발자 회의 ‘구글I/O2016’에서 구글은 음성비서 서비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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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소식
‘SNU&G 컨텍아카데미’ 26일부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이 이달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수원시 융기원 1층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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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달 경로, 신용카드 사기 … 하둡은 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하둡’을 개발한 더그 커팅 클라우데라 수석 아키텍트. [사진 클라우데라] 갓 돌 지난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유독 노란 코끼리를 좋아하던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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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부족 … 한국 SW산업 “인재를 찾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려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명령을 해야겠죠. 그게 뭐라고요?”“알고리즘이요.”“잘했어요. 그럼 우리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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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장에선 작업자 건강까지 자동 체크”
‘인공지능(AI)이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이윽고 선박의 부분별 제작공정과 지게차의 움직임, 가동할 수 있는 크레인 수를 계산한다. 이 정보는 용접공에게 전달된다. 작업이 끝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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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의 과학 오디세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한국과총 차기 회장앨런 튜링(A. Turing)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시대를 잘못 태어난 천재의 어둡고 고독한 인생을 그렸다. 요즘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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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M&A, 삼성 어느새 세계 빅4
삼성이 인공지능(AI)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삼고 있는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스마트홈 등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투자를 늦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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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알파고 쇼크
중앙일보알파고 쇼크를 축복으로 바꾸려면 QR코드로 보는 관계기사 프로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결이 1대 4로 마무리됐다. 어제 벌어진 최종국에서 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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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필수 역량은 사람 이해 능력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의 위력을 확인한 사람들은 혼돈에 빠져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욱 발달하면 사람들의 일자리는 사라질 것만 같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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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인공지능, 기는 ‘교육지능’
인공지능(AI)이 인류의 문명을 바꿀 세계사적 혁명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간 대표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맞붙은 세기의 바둑 대결이 던진 메시지다. 18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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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와 중기] 질병 찾고 연애상담도 해주네…구글 뒤쫓는 ‘한국 AI들’
한 남자가 장난감 곰 인형과 대화하고 있다. 곰 인형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남자의 질문에 답을 척척 내놓는다. 이 곰에는 빅데이터 분석업체 솔트룩스가 2월 선보인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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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아버지' 하사비스…그가 바둑에 도전했던 이유
알파고의 성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지만, 인공지능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길에 한 단계 올라섰을 뿐입니다.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의 아버지 격인 데미스 하사비스(40·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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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주장원 한국, 고흐처럼 그리는 미국…한·미 AI 격차는 27점
오는 10월 인간과의 퀴즈쇼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ETRI의 인공지능(AI) 엑소브레인. 연구원들이 과거 퀴즈쇼를 재연하는 식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포토]“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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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차 ‘Sorry’…330만㎞ 주행 첫 판단 미스 사고
구글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자율주행차가 시범 운행 중 처음으로 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로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책임과 윤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다. 자율주행차란 탑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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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차 첫 사고…윤리문제 본격 제기된다
구글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자율주행차가 시범 운행 중 처음으로 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로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책임과 윤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다. 자율주행차란 탑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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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인공지능 4제, 사람 하는 건 다 한다
01 [학습] 인간만큼 두뇌 회전 빨라졌다더 적은 데이터로 신개념을 익히고 일반화하는 사람의 능력 모방하는 알고리즘 개발돼사람의 학습과정을 모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